내용
이런 옷을 왜 이제야 알았는지...
얇은 면 재질이라 착용했을 때 정말 가볍고 편하고 땀흡수도 잘되요.
첨 받았을 때 할머니랑 어릴 때 재래시장에서 사던 새 면 베개커버랑 홑이불에서 냄새랑 같은 냄새가 나서 추억돋았어요ㅎ
하늘색 사이즈 소로 했구 166cm에 길이감 괜찮습니다ㅎ
특히 바지가 너무 좋아요.
두벌 사고 바로 두벌 어머니 입을거까지 샀어요. 어머니껀 북청색인데 색이 좀 더 어두운 청색이라 이것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어요.
가격과 질, 디자인 모두 흡족합니다^^
저는 두번 세탁하고 ㄷㅏ리지 않은 상태로 입은 사진이에요.
댓글목록
작성자 지장사
작성일 2019-09-27 15:48:00
평점
고객님께서 마음에 드신다니 저희도 기쁩니다.
감사한 마음 적립금에 담아드리오니 앞으로도 저희 지장사 많이 찾아주세요.
감사합니다.